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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

휴먼 터치(Human Touch): 숫자를 지우고 '사람'을 남기다

행정 중심의 홍보는 공감받지 못합니다.

Project: 김천시 시정홍보 다큐멘터리 '음악하는 농부'

Context: 공감받지 못하는 행정 홍보

"도로 포장률 90%", "예산 조기 집행"... 대부분의 시정 홍보는 이런 차가운 성과 지표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숫자에 감동하지 않습니다. 윈앤미디어는 시정 홍보의 패러다임을 '행정 성과'에서 '시민의 삶'으로 과감하게 전환했습니다.

Production Note: 4K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우리는 김천에서 포도 농사를 지으며 라디오 DJ를 하는 실제 농부를 주인공으로 섭외했습니다. 전문 모델이나 성우는 배제했습니다.

• Cinematography: 윈앤미디어 소속 촬영 감독들이 4K 시네마틱 카메라로 포도밭의 햇살, 농부의 땀방울, 해 질 녘의 풍경을 밀도 있게 담아냈습니다.

• Narration: 투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농부의 목소리를 그대로 사용하여 진정성을 극대화했습니다.

Philosophy: 가장 따뜻한 기술

"김천에 살아서 행복합니다"라는 메시지는 구호가 아니라, 영상 속 농부의 편안한 미소 한 컷에서 증명됩니다. 윈앤미디어는 AI 영상 기술을 적극 활용하지만, 감성의 영역만큼은 사람의 손길(Human Touch)을 고집합니다. 가장 차가운 기술을 다루지만, 가장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 것. 이것이 윈앤미디어의 철학이자 인하우스 프로덕션의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