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브랜딩(Sonic Branding): 30초의 세뇌, 그리고 완판
레드오션인 쌀 시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기억 점유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Project: 상주 쌀 미소진품 바이럴 캠페인
Marketing Context: 레드오션에서 살아남기
대한민국 쌀 시장은 전쟁터입니다. 모든 지자체가 "임금님표", "청정 지역"을 외칩니다. 후발 주자인 상주 '미소진품'이 이 레드오션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논리적 설득'이 아닌 '무조건적인 각인'이었습니다. 윈앤미디어는 이를 위해 청각을 자극하는 '소닉 브랜딩(Sonic Branding)'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Production Note: B급 감성의 A급 연출
"밥은 미소진품으로 지어!" 우리는 30초 광고 내내 단 하나의 메시지만을 반복하는 후크송(Hook-song)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반복 구조를 타파한 것은 윈앤미디어의 정교한 연출력이었습니다.
• 캐스팅 전략: 억울한 연기의 달인인 개그맨 김용명을 섭외하여, 관공서 홍보물의 딱딱함을 중화시키고 B급 유머를 극대화했습니다.
• 리듬 편집: 음악의 비트에 딱딱 맞아떨어지는 컷 편집(Rhythmic Editing)은 시청자가 영상을 중간에 끄지 못하게 만드는 '시각적 접착제' 역할을 했습니다. 이 모든 편집 과정 역시 윈앤미디어 내부 편집실에서 이루어졌기에, 기획 의도와 1mm의 오차도 없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ROI: 220만 뷰와 세일즈 퍼포먼스
유튜브 조회수 220만 회. 댓글창은 "광고 찾아서 들어오긴 처음이다", "마트 가서 미소진품 찾았다"는 반응으로 도배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웃긴 영상을 넘어, 브랜드 인지도가 전무했던 상품을 소비자의 장기 기억 속에 강제로 안착시킨 성공적인 퍼포먼스 마케팅 사례입니다.